CEO 인사말
CEO인사말

"자유럽고 책임 있는 언론,
모닝경제입니다."

모닝경제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닝경제는 2014년 창간 이래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경제발전과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의 언론은 권위주의 정권에 체질화되고, 그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왜곡, 위축될 수 밖에 없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또 언론 스스로가 권위주의적 모습을 띄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치권력이 언론을 좌우하는 요인이 아니라, 자본이라는 경제적 요인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대중 매체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고, 그 위기는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수용자층도 '혁명적 전환기'을 맞고 있습니다. '내 손안의 컴퓨터로 불리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언론지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언론들의 독자는 주로 계몽의 대상인 수동적 존재로 간주됐지만, 이제는 행동하는 능동적 독자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비단, 언론의 판도 변화에 그치지 않고 국민 삶의 질, 나아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보다 더 흥미로운 대체물들이 나오고 저널리즘에 회의적인 공중(公衆)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혹자는 '인터넷이 저널리즘을 파괴한다고 주장하지만,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새로운 기회의 동력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저널리즘은 절망에 빠진 것이 아니라, 재정의가 필요할 때입니다. 누구나 가치 있는 정보를 생산할 수 있고, 이를 전세계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시대에도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기본과 가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또한 변화된 미디어 환경은 독자와 뉴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닝경제는 언론으로서 보장된 자유와 독립을 바탕으로, 진실보도 및 공정보도의 책임을 갖고, 언론인의 품위를 규정한 언론윤리강령을 지키는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모닝경제신문 대표이사 박재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