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 1987년 이후 32년간 무분규
롯데제과,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 1987년 이후 32년간 무분규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7.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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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난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류광우 롯데제과 생산본부장,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롯데제과는 지난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류광우 롯데제과 생산본부장,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

[모닝경제]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지난 1987년 이후 32년간 분규가 전혀 없는 일하기 좋은 사업장으로 평가받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2019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에 롯데제과는 지난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기업의 노사 상생 협력 노력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독려하기 위해 모범적 실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롯데제과의 인증은 지난 3년간의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거둔 결실이다. 롯데제과는 그동안 노사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적극 실천해왔다. 대표적인 노력이 ‘가치창조문화’의 추진이다. 노사가 협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노사문화를 세우고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 아래 기업가치창조, 직원행복창조, 사회적가치창조 등 세 가지 핵심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롯데제과는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노사한마음대회, 노사합동 대의원대회, 노사합동 조직등반대회, 노사합동 해외산업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더불어 불합리한 노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왔다. 정년 연장에 대해 법 개정 이전 노사합의, 탄력적 근무시간제 적용 선제적 합의 등도 타 기업보다 앞선 결정이었다.

롯데제과 조윤근 노사협력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사 협력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 문화를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외주 협력업체들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해결문제 등을 논의, 양사가 발전적인 방안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등 상생 발전 노력에 더욱 전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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