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배 경영주 자발적 코칭 활동 7년째 진행
GS25, 선배 경영주 자발적 코칭 활동 7년째 진행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8.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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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포를 돕기 위해 선배 경영주들이 직접 나서는 자발적 코칭 활동 ‘점포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및 경북지역의 경영주협의회 회원 주도로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점포만들기’ 활동은 현재까지 약 30점에 코칭을 진행하며 자발적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본부 위주의 교육이나 자문 이외에 경영주가 직접 경영주들 돕는 활동이 자생적으로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일.

GS25의 ‘점포 만들기’는 경기 불황과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부 매장 경영주에게 선배 경영주들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며 서로를 돕는 자발적 상생활동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본부의 지원이 함께 힘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또, 단순한 지원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구경북 경영주협의회 회원들과 소통하며 경영주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업무 능력 자체를 끌어올려 스스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점포만들기’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던 30개 점포는 모두 월 평균 매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하는 정량적인 효과를 보이며 성과를 거뒀다.

이에 GS25 본부 역시 2014년부터 대구경북 경영주협의회 임원단 5명에, 지역팀장과 영업담당자도 함께 ‘점포만들기’에 참여하며 총 7~8명의 지원인원을 꾸려 지역 점포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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