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매출 1조원 도전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매출 1조원 도전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8.11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년 상반기 매출 4,994억원 기록, 최근 3년간 가입자 75.4% 증가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모닝경제] LG유플러스는 2019년 IPTV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인 U+tv는 지난해 8,8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4,99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U+tv는 매출이 지난 ’15년부터 ’18년까지 최근 3년 동안 78.2%(’15년 4,968억원 → ’18년 8,853억원) 성장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 가입자 역시 ’16년 2분기 이후 최근 3년간 75.4%(’16년 2분기 241만8천명→’19년 2분기 424만1천명)가 증가했다.

단순한 실시간 방송과 VOD 제공을 뛰어넘어 U+tv 아이들나라, U+tv 브라보라이프 등을 중심으로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반가입자 해지율 대비 대폭 낮은 수준인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사용자의 해지율로 인한 가입자 유지도 효과를 더했다.

특히 고급형 셋톱박스인 UHD 셋톱 이용 고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고객의 59.7%로 증가했고 고급형 요금제 이용 고객도 43.5%에 달한 것도 매출 증가에 일익을 담당했다. 유튜브 및 넷플릭스 이용 증대와 함께 VOD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것도 고무적이다.

올해 하반기 LG유플러스는 키즈, 시니어 등 세대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가입자와 매출 증가세에 박차를 가하고,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현준용 전무는 “2008년 말 U+tv가 첫 선을 보인지 11년만에 매출 1조원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독점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AI 등과 결합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
  • 법인명 : (주)모닝경제신문
  • 제호 : 모닝경제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4층 403호(도화동) Ι (제2사무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3, 모노라운지
  • 대표전화 : 02)778-3007~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93
  • 등록일 : 2014년 02월 04일
  • 발행일 : 2014년 05월 17일
  • 발행인 · 편집인 : 박재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 모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2019 모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rningeconomic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