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비대면 해외 자동송금 수수료 5달러로 인하
NH농협은행, 비대면 해외 자동송금 수수료 5달러로 인하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8.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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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12일부터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이용해 해외 송금하는 고객의 수수료를 송금액과 관계없이 5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은 최초 1회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정보를 등록하면 농협은행의 ATM과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에서 365일 연중 4시부터 23시까지(토·일·공휴일 포함) 1일 최대 5,000달러까지 해외 송금이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으로 송금인이 한국에서 수수료를 부담하면, 해외의 수취인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대훈 은행장은 “디지털과 외환을 결합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낮춰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 등 편리한 외환 서비스들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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