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 '종이 없는 고객창구' 시행에 호평
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 '종이 없는 고객창구' 시행에 호평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8.14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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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요청하는 업무를 전자서식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까지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기재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입력 업무가 최소화되어 고객정보는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고, 고객은 전자펜으로 성명을 쓰고 서명만 하면 된다. 또한, 대리인 방문의 경우에 인감스캐너를 통해 인감도장을 스캔하여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되고 있어 대리인 업무도 편리해졌다.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도 간편해졌다.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10여초 안에 신분증 진위 여부가 자동 확인된다. 기존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창구 직원이 매번 ‘민원24’ 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서 확인했다.

또한,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통상 활용되는 10인치 규모의 태블릿보다 큰 15.6인치 터치 모니터를 도입하고, 기존 종이 서식에 비해 글자 크기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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