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그라운드X·헥슬란트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그라운드X·헥슬란트와 업무협약 체결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8.14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 기반 키 관리 솔루션 제공 사업 추진 위해
13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라운드X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키 관리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장현기 본부장(가운데),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우측), 헥슬란트 노진우 대표(좌측).
13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그라운드X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키 관리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R&D센터 장현기 본부장(가운데),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우측), 헥슬란트 노진우 대표(좌측).

[모닝경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그라운드X, 헥슬란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키 관리 솔루션 제공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위변조를 막기 위한 기술로 조명을 받아왔다.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앱을 이용하는 기업에 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 Private Key Management System)’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보안기술 적용 및 키 복구 프로세스를 담당함으로써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그라운드X, 키 관리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헥슬란트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의 한 축을 맡아 해킹 및 분실 사고를 방지하는 동시에 높은 편의성을 가진 인프라 개발 능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오는 10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한 퓨쳐스랩 5기 육성 기업이자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서비스 파트너사인 레디(REDi)의 에너지 데이터 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