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올해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1조2524억원 달성
롯데칠성음료, 올해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1조2524억원 달성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8.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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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세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상반기 1조2,5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1950년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동방청량음료’로 음료사업을 시작한 이후 상반기 최대 매출이자 상반기 만에 매출 1조2,000억원을 넘긴 첫 해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1조1,222억원과 비교할 때 11.6%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됐다. 올해 상반기 656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321억원 대비 104.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올해 상반기 음료사업부는 국내 사업의 탄산, 커피, 생수 카테고리 성장과 파키스탄 합작법인 ‘롯데 악타르 베버리지(Lotte Akhtar Beverage)’의 해외사업이 가시화되며 전년대비 12.5% 성장한 8,53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 활동(ZBB 프로젝트 내재화, Zero-Based Budgeting) 등으로 영업이익은 783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주류사업부는 국내 소주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액 3,989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9.7% 성장했다. 주요 제품 가격 인상 및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4억원, 5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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