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대만노선 확대 통해 하반기 실적 증대 모색
티웨이항공, 대만노선 확대 통해 하반기 실적 증대 모색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9.08.16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월 6일 부산~가오슝, 12일 부산~타이중 노선 신규 취항

[모닝경제] 티웨이항공은 9월 김해공항을 통한 신규 노선 취항을 이어가며, 노선 확대에 따른 실적 증대를 이어간다.

우선 9월 6일 부산~가오슝 노선을 시작으로, 12일 부산~타이중 노선에 신규 취항해 지방공항을 통한 새로운 하늘 길을 순차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부산~타이중 노선은 티웨이항공 취항에 따른 단독 신설 노선으로 지방 공항을 통한 여행과 상용 고객들의 편의 증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가오슝은 타이베이에 이은 제2의 도시로 연지담과 용호탑, 아이허강, 류허 야시장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연중 온화한 기온 덕분에 다양한 해양레저와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타이완 중부에 위치한 타이중은 기후가 온난하여 사람이 생활하기에 아주 적당한 신흥도시로 타이완 북부와 남부의 교통과 경제를 잇는 중요한 거점도시이기도 하다.

현재 김포~타이베이(송산),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부산~타이베이(타이거에어 공동 운항 편) 노선을 운영 중인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 추가 취항을 통해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많은 7개의 한~대만 노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이를 통한 다구간 여정의 스케줄 운영도 가능해 한~대만 고객들의 편의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부산발 4개의 국제노선(다낭, 하노이, 오사카, 타이베이)에서 6개 노선(공동운항 포함)으로 확대 운영되어 김해공항 내 국제선 점유율도 같이 높아지게 되었다. 티웨이항공은 하반기부터 동남아, 대만 등 다양한 지역의 노선 취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