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액티브 시니어’ 전용 스마트폰·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 ‘액티브 시니어’ 전용 스마트폰·요금제 출시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8.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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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U+브라보라이브폰’ 및 ‘시니어 요금제 3종’ 선보여

[모닝경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콘텐츠, 사용성 측면에서 시니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다.

건강, 취미, 여행, 은퇴 후 삶까지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선 탑재한 앱(App.) U+브라보라이프를 통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츠 ‘우리집 주치의’을 비롯, 약 1만3,000여개의 시니어 맞춤형 볼거리를 제공한다.

‘브라보뮤직’ 앱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을 기본 저장·제공해 데이터 소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일정 관리 등의 편의 기능도 대폭 늘렸다.

시니어들을 배려한 6인치 대화면과 직관적 사용자환경(UI)도 눈에 띈다. 홈 화면에는 글자 크기, 소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을 선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했다.

또 큰 글씨와 그림으로 작성된 ‘쉬운 사용 설명서’를 동봉,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자녀 도움 없이 스스로 설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장년층에 호응이 높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실용성도 한층 강화시켰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새롭게 출시된 시니어 요금제 3종과 연계를 통해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월 69,000원(VAT포함)에 매일 5GB(소진 시 5Mbps 속도제한)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이다.

선택약정 할인 적용 시 월 51,750원(VAT 포함)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어 U+브라보라이프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월 49,000원(VAT 포함)에 데이터 5GB(소진 시 1Mbps 속도 제한)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49’ 요금제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 고객들은 선택약정 할인을 통해 월 3만원대(36,750원, VAT 포함)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이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들은 월 33,000원(VAT 포함)에 1.7GB를 제공하는 ‘LTE 데이터 시니어 33’ 요금제를 활용하기 좋다. 선택약정 할인가는 월 24,750원(VAT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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