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첫 외국인 임원 영입…글로벌 R&D 역량 강화
넥센타이어, 첫 외국인 임원 영입…글로벌 R&D 역량 강화
  • 차준수 기자
  • 승인 2019.08.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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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하우프트 BS(Business Sector)장.
마이클 하우프트 BS(Business Sector)장.

[모닝경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창사 이래 첫 외국인을 임원으로 영입하며, R&D부문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넥센타이어는 前 포르쉐 타이어 개발 총괄 책임자를 지낸 마이클 하우프트(Michael Haupt)를 넥센중앙연구소 ‘프리미엄 OE’ 부문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임명했다.

마이클 하우프트 BS(Business Sector)장은 ‘포드 모터 컴퍼니’에서 섀시 부품 담당 엔지니어를 거쳐 1996년부터는 ‘포르쉐’의 섀시 및 타이어 개발 분야의 테스트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수석 엔지니어, 총괄 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23년간 ‘포르쉐’에서 근무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유럽 및 미국 R&D센터의 신축·확장을 비롯해 지난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넥센중앙연구소를 오픈 하는 등 글로벌 R&D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글로벌 핵심 인재의 영입 또한 마곡시대의 개막을 맞아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해갈 수 있는 연구개발 조직 내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글로벌 Top 기업으로의 R&D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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