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쓸 때마다 자동으로 '펀드 투자' 서비스 나와
신용카드 쓸 때마다 자동으로 '펀드 투자' 서비스 나와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9.04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금융, 카드 사용내역 자동 ‘소액투자서비스’ 출시

[모닝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일상의 소비에서 발생하는 카드사용 내역을 활용한 자동 ‘소액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신한카드 이용내역을 연계해 서비스 가입 시 약정한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신한은행에서 판매하는 국내펀드에 투자되는 서비스이다.

‘소액투자서비스’는 이용자의 실제 카드거래 패턴에 맞춰 자동저축의 규칙을 제시하고 이용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상품을 추천해준다.

투자 약정방식에는 ‘자투리투자’와 ‘정액투자’ 방식이 있으며 각 사용자의 실제 카드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소액투자 시뮬레이션이 제공되어 나에게 딱 맞는 규칙을 투자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소액투자서비스’는 고객들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산출되는 투자금액을 합산해 카드 거래 다음날 합산된 금액이 펀드에 투자된다.

예를 들면 건별 정액투자의 경우 ‘건당 투자금액 2,000원’을 약정한 이용자가 하루에 3번 카드 결제를 했다면 다음날 6,000원이 펀드로 입금되는 프로세스이다.

자투리투자의 경우 1000원 또는 1만원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자투리 설정금액 대비 결제금액과의 차액이 펀드에 입금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 PayFAN, 신한금융투자 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 탑재된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투자할 펀드 상품 선택 후 투자방식을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또한, 새로운 펀드를 신규로 가입하여 소액투자를 이용할 수도 있고 기존에 보유한 펀드에 추가 불입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적립상품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보다 쉽게 소액으로도 돈을 불리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서비스 가입 후에는 고객에게 소액투자 현황 및 수익률을 알려주는 데일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
  • 법인명 : (주)모닝경제신문
  • 제호 : 모닝경제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4층 403호(도화동) Ι (제2사무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3, 모노라운지
  • 대표전화 : 02)778-3007~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93
  • 등록일 : 2014년 02월 04일
  • 발행일 : 2014년 05월 17일
  • 발행인 · 편집인 : 박재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 모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2019 모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rningeconomic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