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空間 가전' 새 화두 제시
LG전자,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空間 가전' 새 화두 제시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9.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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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송대현 사장, “감동을 주는 고객 가치, 空間에서 나온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조성된 '올레드 폭포' 조형물의 압도적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모닝경제] LG전자가 고객들에게 단순히 편리함을 제공하는 가전이 아닌, 거실, 주방, 침실 등 집안의 모든 영역에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고객가치를 더해주는 새로운 공간 가전 솔루션을 새 화두로 제시해 눈길을 끈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이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9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간 가전’이라는 새로운 화두와 함께 가전 포트폴리오를 공간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자기만의 생활, 공간의 기능성과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간 가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주거 공간의 효율성과 기능성 극대화

1~3인 가구의 증가로 주거 공간의 크기는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간의 활용도와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간을 벽으로 분리하지 않고 개방, 통합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기존 가전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전 본연의 성능과 공간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신개념 융복합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LG 디오스 스마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거실과 주방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공간의 통합을 돕는다. 사용자는 주방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냉장고를 통해 조리법을 검색하고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다.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세탁기를 결합해 두 제품을 각각 사용할 때 보다 바닥면적 등 사용공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완성시켜주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는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이다. ▲나만의 확실한 행복감과 만족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나를 위한 소비 등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해 냉장고, 가습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등 네 가지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LG 오브제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구가 만나 제품 하나하나는 물론 공간 인테리어까지 빛내준다. LG전자는 LG 오브제를 통해 가구와 가전이 만나 공간의 분위기를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LG전자의 차별화된 의류관리가전은 드레스룸을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공간에서 옷을 관리하는 스타일링룸으로 만들어 준다. 트롬 스타일러는 독보적인 의류관리 성능은 물론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또 LG전자는 주방과 거실이 통합되는 최근 트렌드를 ‘그레이트 리빙 키친(Great living kitchen)’이라고 정의하고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가전에 주목하고 있다.

LG전자는 아일랜드 식탁처럼 주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사회적(Social)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요리, 식사는 물론 가족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새로운 공간 문화를 제시할 계획이다.

■ 超프리미엄 가전으로 가전 본연의 성능과 공간의 가치 동시에 높여

LG전자는 거실과 주방 등 집안의 모든 공간에 품격 있는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전자는 냉장고, 올레드 TV,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다양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국내에 선보였다.

LG전자는 가구와 가전의 조화가 중요한 빌트인 분야에서도 한발 앞서가고 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는 LG전자가 선보인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다. 혁신적인 성능과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물론 차별화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최상의 주방을 제공하기 위해 단순히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데서 나아가 가전과 가구를 패키징해 주방 공간 전체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자신의 가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다다, 포겐폴, 키친바흐 등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빌트인 가전을 패키지로 제안받고 구매할 수 있다.

■ 인공지능은 공간의 경계 허물고 새로운 공간을 개성 있게 조성

인공지능은 집 안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생활공간에서 차별화된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한다.

LG전자는 스마트 가전, 인공지능 플랫폼, 스마트 센서 및 디바이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통해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출시한 생활가전 全 제품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구현을 위한 스마트 가전 인프라를 확보해 왔다. 또 LG만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비롯해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네이버의 ‘클로바(Clova)’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 센서 및 디바이스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루미(Lumi United Technology)社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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