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 新남방 핀테크 로드 개척 선도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 新남방 핀테크 로드 개척 선도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9.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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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닝경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6년 12월 출범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진출을 원하는 국내 스타트업 4개사를 1기로 최종 선발했으며 현지 스타트업 3개사도 선발해 육성 및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는 입주한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자카르타 쿠닝간의 COHIVE 본사 12층에 약 120평 규모로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40여명이 상주할 수 있는 오픈 워크스테이션과 70여명이 동시에 세미나, 교육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계단형 타운홀 및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1기로 선발된 4개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와 현지 사무소 출범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공유 오피스 1위 업체인 COHIVE와의 업무협약식도 진행했다.

COHIVE는 공유 오피스 운영, 쉐어하우스 서비스, 코리테일(co-retail: 스타트업 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으로 신한금융과 COHIVE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발굴, 육성에 대한 상호 정보공유 및 VC투자 연계 등 다양한 방면의 협업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지역 최대 경제대국이며 그룹의 주요 글로벌 전략거점인 인도네시아 시장의 스타트업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현지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투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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