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 취득...세 번째 해외점포
부산銀, 중국 난징지점 예비인가 취득...세 번째 해외점포
  • 신목 기자
  • 승인 2019.09.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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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지난 9월 4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난징지점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예비인가를 취득한 난징지점은 2012년 12월 개설한 칭다오지점에 이어 부산은행의 중국 내 두 번째 영업점이 된다. 올해 4월 강소성(난징 소재) 은행감독국에 지점인가 신청 후 약 5개월 만에 예비인가 승인을 취득했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지난 5월 중국 난징시와 난징지점 개설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는 등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부산은행은 이번 중국 난징지점 설립으로 중국을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으로 이분화하는 효율적인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중국 내 밀착 영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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