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 제23차 ACG 연차총회 주재
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 제23차 ACG 연차총회 주재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9.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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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제23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23)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ACG 의장으로서 총회를 주재했다.

ACG(Asia-Pacific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Group)는 지난 1997년 11월 회원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역내 증권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비스우 푸들 교수(네팔 카트만두대학)의 사회로 예탁결제회사의 투자자 지원 서비스에 대해 참가기관의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병래 사장의 사회로 아·태 지역 예탁결제회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참가기관의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병래 사장은 2017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지난 3년간 ACG 의장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ACG 의장구조 단일화·ACG 운영기금 조성 등 ACG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상호연수 프로그램에 타 지역 협의체 예탁결제회사(CSD)를 초청하는 등 지역협의체 간 교류도 강화했다.

또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세계예탁결제회사협의회(WFC) 의장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여 세계 CSD업계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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