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가득한 제주의 가을, 버스투어로 편하게 여행
감성 가득한 제주의 가을, 버스투어로 편하게 여행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9.09.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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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가을맞이 제주 현지투어상품 선보여
제주 용눈이오름(사진제공=웹투어)
제주 용눈이오름(사진제공=웹투어)

[모닝경제] 화창한 하늘과 선선한 공기, 적당히 따뜻한 햇살이 딱 좋은 가을이다. 

웹투어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 제주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버스투어를 선보였다. 메밀꽃, 억새, 핑크뮬리, 코스모스… 감성 가득한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 여행지를 만나보자.

■ 별그램 청춘버스  

•동부투어: 넓은 초원이 펼쳐진 마방목지, 메밀꽃이 피어난 보롬왓카페, 제주 전통가옥을 볼 수 있는 성읍민속마을, 백약이오름, 함덕해수욕장, 서우봉을 방문하고, 10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마방목지 대신 억새로 유명한 유채꽃 프라자로 진행된다. 매주 월, 수, 금, 일 출발

•서부투어: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핀 항몽유적지, 청귤밭 귤따기 체험, 한담해안산책로, 카멜리아힐, 억새가 가득한 새별오름이 보이는 새빌카페 코스로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는 청귤따기 체험 대신 테쉬폰 건축물로 유명한 성이시돌 목장을 방문한다. 매주 화, 목, 토 출발

두 코스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버스투어로 정차하는 여행지마다 사진을 찍을 시간이 넉넉하게 있는데다 부케, 화관, 가랜드 등 촬영용 소품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29,900원. 동부와 서부투어를 모두 이용하는 탑승권은 5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가을연가투어

제주의 숲과 바다, 오름을 모두 만나는 여행이다. 전문해설사와 동행하는 동백나무 천연림을 시작으로 올레 20코스(제주밭담테마공원~월정해수욕장), 갈치조림 식사, 억새가 가득한 용눈이오름 트레킹, 본초족욕체험, 제주 토산품 쇼핑 코스로 진행된다. 매주 화/토요일 출발. 1인 48,000원.

이 외에도 화순 곶자왈과 갯깍주상절리 등 자연을 테마로 여행하는 숨은 자연 투어, 제주 말을 테마로 한 원데이 투어, 제주 4색 술 투어 등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버스투어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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