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9.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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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SMS 등으로 권유하면 모두 ‘보이스피싱’
지난 16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서울 은평구의 한 신한은행 접수창구 모습.
지난 16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은 서울 은평구의 한 신한은행 창구 모습.

[모닝경제] 지난 16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인한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공사 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HF공사는 전화를 통한 대출권유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카드)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서 “보이스피싱 및 불법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112(경찰청), 1332(금융감독원)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금리변동 위험이 있는 변동금리 및 준고정금리 주택 담보대출 차주를 위한 대환용 정책 모기지이다. 

현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14개 은행창구 ▲HF공사 홈페이지 ▲스마트주택금융앱(App)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또 은행연합회 및 HF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서도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 접수 시 공사 홈페이지에 대출모집인별 부여된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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