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국내 5대 편의점서 결제 가능
NHN페이코, 국내 5대 편의점서 결제 가능
  • 정선경 기자
  • 승인 2019.09.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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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대표 정연훈)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페이코(PAYCO)> 결제를 적용하며 국내 5대 편의점 모두를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확보했다.

NHN페이코는 세븐일레븐과 가맹 제휴를 통해 전국 9,700여개 매장에 <페이코> 결제 적용을 완료했다.

이로써 <페이코> 이용자는 5대 편의점 4만여개 매장에서 현금이나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앞서 NHN페이코는 2016년 편의점 CU에 <페이코> 결제를 적용한 이후 미니스톱, 이마트24, GS25를 잇따라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유치했다.

이용자는 이들 편의점 매장에서 <페이코> 앱에 등록해둔 신용·체크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바코드 스캔 방식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5대 편의점 모두에서 신용·체크카드 기반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페이코>가 유일하다.

결제와 동시에 편의점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되는 '자동적립' 기능도 특징이다. <페이코>에 CU, GS25 멤버십을 등록한 이용자는 해당 매장에서 <페이코> 결제 시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롯데카드를 <페이코>에 등록해 결제하면 엘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NHN페이코는 가맹 편의점과 <페이코> 결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9월 30일까지 GS25에서는 <페이코> 결제로 캐시백 혜택을 받아 '매일 허쉬초코우유'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9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수입맥주 8캔을 결제하면 5,000원을 페이코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마트24에서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을 함께 결제할 경우에는 500원이 즉시 할인된다. CU는 연말까지 주요 대학 내 점포에서 <페이코> 결제 이용자에게 1,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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