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OECD 통신정책 리더들에게 5G 노하우 공유
SKT, OECD 통신정책 리더들에게 5G 노하우 공유
  • 신목 기자
  • 승인 2019.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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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議 의장 등 일행 SK텔레콤 방문
벵트 묄러뢰드 OECD WP-CISP 의장(맨 왼쪽) 일행이 SK텔레콤 5G 스마트오피스에서 5G VDI 도킹 시스템 시연을 보고 있다.
벵트 묄러뢰드 OECD WP-CISP 의장(맨 왼쪽) 일행이 SK텔레콤 5G 스마트오피스에서 5G VDI 도킹 시스템 시연을 보고 있다.

[모닝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 리더들에게 5G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기술·노하우를 공유했다.

SK텔레콤은 벵트 묄러뢰드(Bengt Molleryd) OECD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정책 분과회의(Working Party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and Service Policy, WP-CISP) 의장과 OECD 사무국(Secretariat) ICT 정책 리더 일행이 SKT의 ICT 전시관 티움(T.um)과 5G 스마트오피스를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묄러뢰드 의장 등 OECD 통신 정책 리더들의 방문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대한민국의 ICT 인프라 현장을 확인하고, OECD의 미래 ICT 정책 수립에 필요한 SK텔레콤의 자문과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묄러뢰드 의장 일행은 SK텔레콤의 ICT 전시관 티움(T.um)과 5G 스마트오피스를 방문했다. 티움에서는 2049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AI를 이용 우주 환경 모니터링 ▲AR·드론을 활용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경험했다. 5G 스마트오피스에서는 ▲사원증 없이 안면인식으로 출입하는 워킹스루(Walking-through) 시스템 ▲노트북 없이 스마트폰 연결만으로 즉시 업무가 가능한 5G VDI 도킹 시스템 등을 체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5G가 업무 생산성 증대로 이어지는 현장을 확인했다.

SK텔레콤의 세계 최고 수준 5G 네트워크와 ICT 기술을 체험한 OECD ICT 정책 리더들은 SK텔레콤 관계자들과 디지털 전환·네트워크 고도화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은 OECD에서 주목하고 있는 ▲5G 네트워크 기술 개발 및 구축 사례 ▲양자암호통신 기술 및 적용 사례 ▲기가 프리미엄(Giga Premium)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네트워크 현황·기술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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