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고객행복과 더 나은 세상 만드는 KB 되어야”
윤종규 회장 “고객행복과 더 나은 세상 만드는 KB 되어야”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09.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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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창립 11주년 기념식 맞아 ‘고객의 행복’, ‘사회와 동반 성장’ 강조
27일 개최된 KB금융지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윤종규 회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개최된 KB금융지주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윤종규 회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닝경제]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은 27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그룹의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 실천에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갈 것을 당부하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KB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고객을 행복하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고객의 니즈와 불편함(Pain Point)을 해결해 드려야 한다”며 “상품 및 서비스의 기획에서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너지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한 차이가 초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KB만이 가지고 있는 미세한 차이를 끊임없이 창출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친환경 금융 실천, 사회적 책임 강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 리딩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는 ESG 활동을 통해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 편의성을 강화하고, 혁신금융, 스타트업 지원 등 포용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마지막으로 임직원들이 세상을 바꿔 나간다는 주인의식을 가짐과 동시에 KB가 가진 끈끈한 팀워크의 전통을 이어가고, KB인만이 가진 자긍심도 더욱 더 높여가자고 강조하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최고의 인재가 되고,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직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KB금융지주는 지난 2008년 출범하여 오는 29일 창립 11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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