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라니티딘 처방 중지 관련 의약품안전추진단 운영
심평원, 라니티딘 처방 중지 관련 의약품안전추진단 운영
  • 나미경 기자
  • 승인 2019.09.27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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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모닝경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에 대응하기 위해 25일부터 의약품안전대책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과 협조하여 문제 의약품 급여 중지 조치, 처방·조제 차단, 유통 내역 모니터링 및 회수·폐기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의 재처방·조제를 위한 청구명세서 작성방법 개발, 급여 중지 의약품 대국민 안내 등의 의약품 안전 사용과 관련된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수행하게 된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및 전사적 대응으로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국민 불안과 의료기관 혼란을 해소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 관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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