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 론칭
SK텔레콤,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 론칭
  • 박대웅 기자
  • 승인 2019.09.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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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서비스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재미를 동시에

[모닝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5G 시대를 맞아 오는 10월 1일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을 론칭하고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기존 ‘쿠키즈’ 브랜드는 모두 ‘잼’으로 전환된다.

‘잼’은 만 12세 이하 고객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즐기도록 돕는 ‘스마트 친구’를 표방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만 13~24세 전용 브랜드 ‘0(영)’을 론칭해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잼’을 통해 초등학생에게도 한 발짝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잼’ 앱은 부모용과 자녀용으로 나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앱 마켓에서 설치 후 서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쿠키즈’ 앱 이용자는 앱 업데이트를 통해 ‘잼’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잼’ 앱은 만 12세 이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급격히 증가하는 세태를 반영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며 스마트폰을 유익하게 쓰도록 돕는다.

부모는 자녀와 상의해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요일별·시간별 등 최대 5가지 모드로 설정함으로써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또한 각종 케어 기능을 활용해 자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자녀가 자주 가는 곳을 ‘안심존’으로 등록해 진입 또는 이탈 알림을 받고, 자녀가 위치한 지역의 미세먼지 정보도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하다. 자녀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오래 걸으면 자동 알람을 줘 사용을 자제시키는 ‘스몸비(스마트폰-좀비 합성어) 방지 기능’도 지원한다.

자녀가 유해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일도 줄일 수 있다.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전화, 앱 마켓 결제, 인터넷 등을 차단할 수 있으며, ‘잼’ 앱과 B tv를 연동해 자녀를 집에 두고 외출해도 TV로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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