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촬영지 '장가계' 직항편 생긴다... 에어서울, 주 3회 운항
아바타 촬영지 '장가계' 직항편 생긴다... 에어서울, 주 3회 운항
  • 김영환 기자
  • 승인 2019.10.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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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수, 금, 일) 스케줄로 16일 첫 운항... '무릉도원의 재현' 찬사받는 곳
장자제 비경
장자제 비경

[모닝경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고,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중국 장자제를 운항하는 직항 항공편이 처음으로 생긴다. 

4일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국내 항공사 최초로 오는 16일부터 인천(서울)~장자제 직항편을 주 3회(수, 금, 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 직항편 운항시간대는 낮 12시25분에 인천을 출발해 장자제에 오후 2시50분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오후 3시 50분에 출발해 밤 8시15분 인천에 도착한다.

그동안 서울에서 장자제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어, 인근 지역 공항을 이용한 후 다시 장자제까지 4시간 이상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에 처음 직항편이 개설되며 여행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취항으로 여행객들은 쾌적한 항공기와 합리적인 가격에 직항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산둥반도 등 다른 지역에도 취항을 준비 중으로, 앞으로 중국 노선 네트워크를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자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영화 아바타의 촬영 장소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핵심 관광지로, 무릉도원의 재현이라는 찬사가 이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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