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2,668억원어치 주식・배당금 찾아가세요!
잠자는 2,668억원어치 주식・배당금 찾아가세요!
  • 신목 기자
  • 승인 2019.10.14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탁결제원, 2019년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사진 왼쪽 2번째 배혁찬 투자지원본부장, 3번째 박철영 예탁결제본부장
사진 왼쪽 2번째 배혁찬 투자지원본부장, 3번째 박철영 예탁결제본부장

[모닝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2019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실기주과실은 주식 180만주(시가 약 20억원), 배당금 374억원이다. 

미수령주식도 약 2억8천만주(시가 약 2,274억원, 주주 약 1만2천여명)에 달한다. 

예탁결제원은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미수령주식 보유주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파악한 후 해당 주소로 ‘주식수령 안내문’을 통지할 예정이다. 

특히, 실기주과실을 찾아주기 위하여 주권을 반환 또는 재예탁한 증권회사에 내역을 통지하여, 증권회사가 과실발생 사실을 해당고객에게 개별 안내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실기주과실 및 미수령주식의 존재 여부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내 실기주 과실 조회서비스 또는주식찾기 메뉴에서(www.ksd.or.kr → e서비스)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상장주식과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된 주식은 더 이상 실기주가 발생하지 않는다. 

♧ 용어설명 

⊙ 실기주 :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실물출고 후 본인명의로 명의개서 하지 않은 주식

⊙ 실기주과실 : 실기주에 대하여 발생한 배당이나 무상주식

⊙ 미수령주식 : 증권회사를 통하지 않고 실물 종이주권을 본인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무상·배당 등으로 주식(배당금 포함)이 추가로 발생하였거나, 발행회사가 명의개서대행계약을 새로이 체결하여 주주가 주식을 찾아가야하는 데 주소 변경 등의 사유로 수령 통지문을 받지 못해서 명의개서대행기관이 보관하고 있는 주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
  • 법인명 : (주)모닝경제신문
  • 제호 : 모닝경제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4층 403호(도화동) Ι (제2사무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3, 모노라운지
  • 대표전화 : 02)778-3007~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93
  • 등록일 : 2014년 02월 04일
  • 발행일 : 2014년 05월 17일
  • 발행인 · 편집인 : 박재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 모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2019 모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rningeconomic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