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티켓 책으로 바꿔주는 '도깨비책방' 개최
공연·영화 티켓 책으로 바꿔주는 '도깨비책방' 개최
  • 소아름 기자
  • 승인 2019.10.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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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전국 5개소 현장 및 온라인에서 운영

[모닝경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이종복)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 ‘도깨비책방’을 운영한다.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및 지역서점 도서구입 영수증을 책으로 교환해주는 2019 ‘도깨비책방’ 행사는 2회로 운영된다.

1차는 10.30.(수)부터 11.2.(토)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및 전주 롯데시네마 전주점에서, 2차는 11.27.(수)부터 11.30.(토)까지 부산 롯데시네마 광복점, 대구 CGV 대구점,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운영된다.

온라인 ‘도깨비책방’은 10월~12월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별로 오픈된다.

지역서점 포털사이트 ‘서점온(www.booktown.or.kr)’을 통해 유료관람권 및 도서구입 영수증을 인증하면 무료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10월~12월 중 이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관람권 및 지역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영수증을 가지고 ‘도깨비책방’을 찾으면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1인당 관람권 및 도서구입 합산금액이 5천원 이상이어야 하며, 5천원 미만이거나 입장료가 기재되지 않은 박물관 및 고궁, 전시관 등의 관람권은 3장당 도서 1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다만, 무료 관람권 및 초대권, 대형서점 및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영수증은 제외된다.

올해 ‘도깨비책방’ 교환도서는 국내 작가가 최근 3년 이내 창작 또는 집필한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신청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종 최종 선정, 2만5천여 부를 구입하여 참여 국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2019 ‘도깨비책방’ 행사를 통해 독서문화 조성, 지역서점 이용 확대 및 문화예술 관련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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