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시행
  • 신목 기자
  • 승인 2019.11.06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핀테크 기업 ㈜피노텍, 기업은행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

[모닝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금융위원회에서 지정대리인으로 선정한 핀테크기업 ㈜피노텍과 협업을 통해 은행간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에 참여하는 은행은 참여은행간 대환대출 취급시 상대은행의 대출 상환금 조회와 상환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객이 우리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타행의 대출을 상환할 경우, 상대은행에 직접 방문해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런 불편함 뿐만 아니라 대출금 미상환 리스크도 줄일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두 은행 모두 상대은행의 가계신용대출만 상환 가능하다. 참여은행, 대환 가능한 대출의 종류 및 거래채널 등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핀테크 기술의 결합으로 고객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비스가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
  • 법인명 : (주)모닝경제신문
  • 제호 : 모닝경제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4층 403호(도화동) Ι (제2사무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3, 모노라운지
  • 대표전화 : 02)778-3007~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93
  • 등록일 : 2014년 02월 04일
  • 발행일 : 2014년 05월 17일
  • 발행인 · 편집인 : 박재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 모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2019 모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rningeconomic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