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유일한 사장 승진자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사업총괄 맡아
LG그룹 유일한 사장 승진자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사업총괄 맡아
  • 신목 기자
  • 승인 2019.1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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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조직구조, 기존의 5개부문서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으로 개편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모닝경제] LG그룹의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한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새로 신설된 사업총괄을 맡게된다. 

29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은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홈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 발굴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기존 5개 부문 체제를 정비하여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으로 개편키로 했다고 밝혔다.

즉, 기존의 PS(퍼스널 솔루션)부문과 스마트홈부문을 통합한 컨슈머 사업총괄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PS영업그룹’과 ‘스마트홈 고객그룹’을 통합한 ‘컨슈머 영업부문’을 신설해 고객 접점을 일원화하고 유무선 상품을 통합 판매하는 채널로 신속 전환한다.

그리고, 기업부문, FC(Future & Converged)부문, 네트워크 부문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에따른 각 부문별 최고 책임자는 컨슈머 사업총괄은 이번 LG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한 황현식 사장이, 그리고 그 산하의 컨슈머영업부문장은 임경훈 전무가 맡게된다. 

그리고 기업부문장은 최택진 부사장, FC부문장은 이상민 부사장, 네트워크 부문장은 권준혁 전무가 진두지휘를 하게 된다.  

또한 통신·미디어 산업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고전략책임인 ‘CSO’ 산하에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DX담당’을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할 ‘FC부문’ 산하의 기술 관련 조직을 ‘DT(Digital Transformation)그룹’으로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DT그룹은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고객 인사이트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 발굴과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FC부문 산하에 ‘미래기술개발Lab’, ‘선행서비스발굴Lab’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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