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은행·생명·손해보험·캐피탈 대표이사 최종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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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12.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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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생명·캐피탈 연임, 손해보험 대표 최창수 선임.
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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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농협금융지주는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 한 달여간 종합적인 경영능력, 전문성, 사업성과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농협은행 은행장에는 이대훈 현 농협은행장이 연임됐다.

이대훈 은행장은 전사적 역량을 DT혁신에 집중시켜 미래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년간 실적 측면에서 2배 이상 성장을 견인하여 올해말 1조4천억 돌파가 확실시 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도 홍재은 현 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지난 1년간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하여 보험업계 불황 속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최창수 현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이 선임됐다.

최창수 내정자는 농협금융의 기획·전략전문가로, 농협금융 전체 DT로드맵을 수립하여 미래혁신에 앞장섰으며, 자회사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증자를 단행하는 등 농협손해보험의 신임 대표이사로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구찬 현 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이구찬 대표이사는 임직원간 소통과 믿음의 리더십을 통해 농협캐피탈의 견고한 성장을 이끌고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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