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카오페이로 ‘내차관리’ 하세요
이제 카카오페이로 ‘내차관리’ 하세요
  • 한상희 기자
  • 승인 2019.12.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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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판매 및 세금・보험・고지서 관리 등 자동차 관련 금융 서비스 이용

[모닝경제] 카카오페이로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됐다.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차량을 보유한 사용자들의 자동차 관련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플랫폼에 ‘내차관리’를 새로 오픈했다.

카카오페이는 차량 시세조회 및 판매 기능을 새로 추가하며 ‘간편보험’, ‘청구서’, ‘인증’을 통해 제공하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한 곳으로 통합적으로 연결한 ‘내차관리’ 메뉴를 최근 오픈했다.

‘내차관리’는 간단한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 차량 판매 (시세조회, 내차팔기) ▲ 세금 관리 (자동차세 납부) ▲ 보험 관리 (자동차 보험 만기일 안내, 자동차 보험료 비교, 운전자 보험 가입) ▲ 고지서 관리 (자동차 종합검사 안내문 모바일 수령)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내차관리’는 출시가 대비 현재 시세와 함께 향후 3년까지 예상 시세를 제공해 계획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다. 현재 시세에서 차량 판매를 원하는 사용자의 경우, 카카오페이와 제휴된 ‘내차팔기’ 서비스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내차팔기’를 신청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제휴사의 차량 평가사가 방문하며, 현장에서 실시간 비교 견적을 확인하고 판매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정보를 저장해두면 자동차 보험 만기 30일 전에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전자 보험’ 가입도 가능하다.

자동차세도 ‘내차관리’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며, ‘바로 납부’를 선택하면 ‘카카오페이 청구서’로 연결된다. 고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청구서를 받도록 신청하여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 종합검사 안내문을 모바일로 받을 수도 있다. ‘바로 가입’을 통해 연결된 ‘카카오페이 인증’에서 인증서를 발급 받으면 안내문을 종이 통지서가 아닌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주유소 멤버십을 연결하는 등 ‘내차관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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