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 대박 나는 GS25 ‘반값택배’ 서비스
명절 연휴에 대박 나는 GS25 ‘반값택배’ 서비스
  • 정선경 기자
  • 승인 2020.01.20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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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반값택배 서비스 이용 건수 급증
모델이 GS25의 반값택배 서비스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이 GS25의 반값택배 서비스 안내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닝경제] 명절 연휴에 대박 나는 택배 서비스가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반값택배’가 바로 그 서비스다.

GS25가 지난해 반값택배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2~15일까지 4일간의 이용 건수가 매월 동기간 평균 이용 건수 대비 약 5배(495%)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일반 택배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명절 연휴 기간의 택배 수요가 반값택배에 집중되면서 이용 건수가 큰 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값 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구조의 혁신적인 택배 서비스로 GS25가 지난해 3월 첫 선보였다.

접수, 배송, 수령까지 모든 서비스가 GS25의 자체 인프라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명절 연휴 간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일반 택배와는 다르게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반값택배는 접수부터 수령까지 약 4일이 소요된다. 편의점 일반 택배보다 다소 길지만 이번 설 연휴 기간 일반 택배가 멈추는 1월22~27일(GS25 일반 택배 휴업 기준)에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1월22일~24일에 반값택배로 화물을 보낼 시 일반 택배가 재개되는 1월28일에 접수된 화물보다 최소 1일 이상 빠른 수취가 가능하다.

또, 반값택배 요금은 최소(500g 이하) 1600원부터 최대(10kg) 2100원으로 일반 택배 대비 최대 65%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이번 설 연휴 기간 택배 니즈가 있는 고객의 편의성을 큰 폭 높이는 한편 명절 연휴 직후 집중되는 택배 접수량의 분산 효과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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