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전문 가이드와 떠나는 국내여행
역사 전문 가이드와 떠나는 국내여행
  • 김영환 기자
  • 승인 2020.01.28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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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당일치기 교육 여행 출시
강화도 고인돌
강화도 고인돌

[모닝경제] 웹투어가 겨울방학에 온 가족이 떠나기 좋은 우리나라 역사 교육여행을 출시했다.

주말에 버스여행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일정으로 고구려, 백제 등 테마를 정해 관련 여행지 3~4곳을 방문한다. 

경력 15년 이상의 역사전문가이드가 동행해 여행지의 역사, 지리적 배경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퀴즈 맞히기나 체험활동으로 남녀노소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    강화도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인천 강화도에 있는 대표 역사 여행지를 다녀온다. 삼국시대에 지어졌다는 전등사,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에 지은 광성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을 볼 수 있는 강화역사박물관, 고인돌 유적, 고려궁지를 구경한다. 

강화도에 군사 유적지가 많은 이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의미 알아보기 등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    고구려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구려 역사와 유물을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고구려 유적 전시관을 방문하고,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장이기도 한 고구려대장간마을 야외전시장을 방문해 당시 생활상을 둘러본다.

1500년 전 아차산에 주둔했던 고구려 병사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전시한 곳으로 철기문화를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이어 시대별로 다른 고구려 벽화를 나만의 해석으로 다시 그려보는 체험시간이 있다.

■    백제의 발자취를 찾아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본다.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 포함된 백제 무령왕릉,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오는 부여 낙화암, 부소산성, 국립부여박물관을 방문한다. 사비 백제시대에 부여지역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을 만날 수 있다. 

마무리로 OX퀴즈를 진행해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역사교육여행을 담당하는 이승주 차장은 "관광지의 풍경을 그냥 보고 지나는 여행이 아니라 교과과정에 나온 역사 관광지들의 의미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끼리 뜻 깊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웹투어는 3가지 상품 외에도 충무공 이순신의 진도, 목포 1박 2일 여행(고품격 국내여행 전문 가이드 동행) 등 테마가 있는 국내여행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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