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생리대 기부 캠페인 이어간다…4억원 상당 ’원데이원팩’ 기부
NHN, 생리대 기부 캠페인 이어간다…4억원 상당 ’원데이원팩’ 기부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1.31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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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생리대 기부 시작해 작년까지 누적 2만6천팩 기부
NHN은 지난 30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원데이원팩’ 생리대 약 1만 팩을 기부했다.
NHN은 지난 30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원데이원팩’ 생리대 약 1만 팩을 기부했다.

[모닝경제] NHN(주)(대표 정우진)이 2020년 연간 4억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하는 ‘원데이원팩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달 관련 기관에 생리대를 약 1만 팩씩 기부한다.

NHN과 NHN에듀를 포함한 NHN그룹은 2016년부터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10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해 ‘핑크다이어리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2019년 말까지 누적 약 2만 6천 팩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올해는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총 2개의 기관에 매달 번갈아 가며 기부를 이어갈 예정으로, 첫 기부는 지난 30일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NHN은 이날 ‘원데이원팩’ 생리대 중형 130박스 총 9,360팩을 기부했으며, 기부한 생리대는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광명에 있는 32개소 기관을 통해 약 500명의 저소득층 여자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올해 12월까지 매달 130박스의 생리대를 관련 기관 2곳에 격월로 기부할 예정으로, 생리대 소비자가로 환산 시 연간 4억원 상당의 생리대가 기부된다.

NHN 측은 “저소득층 청소년의 생리대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이슈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5년 연속 기부를 이어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NHN이 기부한 ‘원데이원팩’ 100% 유기농 순면 탑시트 생리대는 하루 치 사용량이 한 팩에 들어 있는 편의성에 힘입어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생리대로써 청소년들도 쉽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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