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블루, 대전에서도 시범서비스...가맹택시 지역 확대 본격 시동
카카오 T 블루, 대전에서도 시범서비스...가맹택시 지역 확대 본격 시동
  • 신목 기자
  • 승인 2020.02.04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 돌입...1,000여대 서비스 준비 완료
카카오T 블루 차량 이미지
카카오T 블루 차량 이미지

[모닝경제]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대표 류긍선)이 가맹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 블루'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본격 확대한다.

앞서 KM솔루션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맹사업에 대한 광역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이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고 있는 경우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아야 한다. 현재 카카오 T 블루는 서울시, 대구시, 성남시 등 총 3개 지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에는 충청권 최초로 대전시에서 500여대 규모로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서비스 이용료 없이 택시운임만으로 카카오 T 블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안정화 등 점검을 마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KM솔루션은 지역 택시업계와의 협업을 위해 대전지역 택시운송 가맹사업자인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와 지난 12월 업무 제휴를 맺었다.

KM솔루션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400만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 T 플랫폼에서 택시는 물론, 대리, 주차, 내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적극 접목해나갈 계획이다. 

애니콜모빌리티주식회사는 KM솔루션의 대전지역 본부로서 지역 택시업계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KM솔루션 류긍선 대표는 “수도권 지역을 넘어 지역 택시업계와 이용자들의 카카오 T 블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일관성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 및 향상에 앞장서, 승객은 물론 기사의 만족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 T 블루는 카카오 T 앱에서 택시 호출 시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로 2019년 3월에 출시됐다. AI 배차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택시 공차율을 최소화하고, 승객을 경쟁적으로 유치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기사들의 수익과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
  • 법인명 : (주)모닝경제신문
  • 제호 : 모닝경제
  • 주소 :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6, 고려빌딩 4층 403호(도화동) Ι (제2사무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3, 모노라운지
  • 대표전화 : 02)778-3007~8
  • 등록번호 : 서울 아 02993
  • 등록일 : 2014년 02월 04일
  • 발행일 : 2014년 05월 17일
  • 발행인 · 편집인 : 박재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수
  • 모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2020 모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orningeconomic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