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배달서비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GS25, 배달서비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 정선경 기자
  • 승인 2020.03.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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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직원이 요기요로 주문된 배달 상품을 브룽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GS25직원이 요기요로 주문된 배달 상품을 브룽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모닝경제] 편의점 GS25가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

지난 2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1차 오픈한데 이어, 이달 23일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추가 오픈 하기로 한 것.

GS25는 이후 매월 1천여점 규모로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해 갈 계획이다.

GS25는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위치 기반 및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사용한 3세대 배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요기요 앱에 접속 시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배달 가능한 GS25 매장을 확인하고, 주문하려는 상품 재고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또, 전국 GS25 매장에 배달 서비스 운영 상품을 전용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발주(상품 주문) 창을 신설해 가맹 경영주의 운영 효율 및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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