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매출 6위...'A3 스틸얼라이브' 등 순항
넷마블, 글로벌 모바일 앱 매출 6위...'A3 스틸얼라이브' 등 순항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3.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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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넷마블이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앱 퍼블리셔 가운데 매출 6위에 올랐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가 24일 발표한 '2020 상위 52위 퍼블리셔'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합산 게임 부문 매출에서 텐센트, 넷이즈, 액티비전 블리자드, 슈퍼셀, 반다이 남코에 이어 6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블리셔는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게임사가 차지했다.

넷마블은 2015년 처음 상위 52위 퍼블리셔에 이름을 올린 뒤 5년 연속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상위 10위권의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지난해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쿵야 캐치마인드, BTS월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즈, 스톤에이지M(가제) 등 자사와 글로벌 유명 IP 기반의 다양한 대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최근 다양한 대작들을 출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신작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넷마블이 지난 3일 세계 150여개국에서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는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를 기록했으며, 지난 12일 국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17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매출 순위 톱 5에 올랐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한다. 또한, 5월 예정된 게임의 정식 온라인 리그 전 진행하는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A3BL)’의 프리시즌 대회 참가자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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