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레드 T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LG전자 올레드 T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수상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3.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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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포함해 모두 19개 상을 받아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TV 전체를 벽에 밀착시키는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한 2020년형 LG 올레드 TV(모델명: 65GX)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차지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처음 출시되어 그 해부터 8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왔다. 최고상 수상만 통산 6차례에 달한다. ▲세계 최초 롤러블 디자인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디자인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온글래스 디자인 등 TV 디자인의 혁신을 선도하는 디자인으로 최고상을 받았다.

금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포함한 TV 3종 ▲LG 시그니처 에어컨 ▲LG 세탁기·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스타일러 ▲울트라기어·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 ▲코드제로 청소기 ▲LG 사운드바 등 18개 제품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가전의 공간적 가치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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