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업' 추가
LG전자,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업' 추가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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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세제 등 일반제품 LG 씽큐(LG ThinQ) 앱 통해 판매
(주)LG 여의도 트윈타워
LG 여의도 트윈타워

[모닝경제] LG전자가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26일 LG전자는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2019년도 재무제표 및 주장 배당금, 이사 및 감사승인 안건들을 처리했다. 

우선, 제18기 재무제표 승인으로  1주당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지난해와 동일)을 배당키로 했다. 

또한 정관의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이는 가전제품(광파오븐, 세탁기 등)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 세제 등 일반제품을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형태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신규 사내이사로 권봉석 LG전자 CEO 사장, 배두용 LG전자 CFO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LG전자 주주총회 이후 이사진 구성은 사내이사로 권봉석(LG전자 CEO 사장), 배두용(LG전자 CFO 부사장),  권영수(㈜LG 대표이사 COO 부회장) 등과 사외이사인 최준근(前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現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 이상구(現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날 사외이사인 백용호 현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는 재선임(감사위원)됐다. 

주주총회 승인 이후 감사위원회는 최준근, 김대형, 백용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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