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5차 재건축 '래미안' 택했다...삼성물산, 반포3주구 수주도 '청신호'
신반포15차 재건축 '래미안' 택했다...삼성물산, 반포3주구 수주도 '청신호'
  • 이상수 기자
  • 승인 2020.04.23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호 사장 "최고 디자인 역량과 브랜드 협업 통해 랜드마크 구축할터"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의 '래미안 원 펜타스' 조감도.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의 '래미안 원 펜타스' 조감도.

[모닝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400억원 규모의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지역의 높은 래미안 브랜드 선호도를 입증하며 5월말 예정인 반포3주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의 수주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조합원 181명 중 16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삼성물산이 126표를 받아 75.9%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반포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시공사의 아파트 브랜드 가치와 사업관리 역량 등이 중요하다는게 다시한번 입증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5년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수주 이후 5년 만에 정비사업 수주시장에 복귀하게 됐다.

 

시공사 선정에 앞서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신규 단지명을 ‘삶의 기쁨’이라는 꽃말을 가진 펜타스에서 가져온 ‘래미안 원 펜타스(Raemian One Pentas)’로 제안하고, 조합원들에게 반포의 중심에서 빛나는 별과 같은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하여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을 제시하고, 삼성전자 등 분야별 최고 브랜드와 함께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여 반포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입찰조건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영호 사장은 “삼성은 그동안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겨 왔고, 그랬기에 래미안을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다”면서 “약속드린 사항을 100% 지켜 래미안 원 펜타스를 반포의 중심에서 가장 빛나는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