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농가 생존권사수 대정부투쟁 선포
한돈농가 생존권사수 대정부투쟁 선포
  • 정선경 기자
  • 승인 2020.05.11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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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피해지역 재입식 허용하고, 한돈농가 생존권 보장하라!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이 11일 오후 1시, 청와대 앞에서 한돈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요구사항 낭독을 통해 강력한 의견을 촉구하고 있다.
하태식 대한한돈협회 회장이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한돈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요구사항 낭독을 통해 강력한 의견을 촉구하고 있다.

[모닝경제] "ASF(아프라카 돼지열병) 피해지역 재입식 허용하고, 한돈농가 생존권 보장하라!"

대한한돈협회는 1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한돈산업 사수·생존권 쟁취 기자회견을 갖고, 무기한 1인 시위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한돈농가들은 투쟁선언문을 통해 ▲ (재입식) 정부의 예방적 살처분 방역정책에 동참한 선량한 농가 즉시 재입식 허용 ▲ (야생멧돼지) 광역울타리내 야생멧돼지 완전 소탕 ▲ (살처분)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 살처분·도태명령 500m 이내로 제한 ▲ (규제대응) 접경지역 한돈농가 출입차량 과도한 통제 강력 저지 ▲ (피해보상) ASF 피해농가 영업손실·폐업지원 등 가전법 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농식품부·환경부 장관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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