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리니지2M 앞세워 역대 '최고' 매출 달성
엔씨소프트, 1분기 리니지2M 앞세워 역대 '최고' 매출 달성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5.1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닝경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리니지2M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의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엔씨(NC)는 ​​​2020년 1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7,311억 원, 영업이익 2,414억 원, 당기순이익 1,9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과 영업 이익이 각각 104%, 204%, 당기순이익은 162% 상승한 것이다. 전분기에 비해선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7%, 71%, 261%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6,346억 원, 북미/유럽 190억 원, 일본 129억 원, 대만 118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528억 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5,532억 원으로 리니지M 2,120억 원, 리니지2M 3,411억 원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448억 원, 리니지2 264억 원, 아이온 101억 원, 블레이드&소울 196억 원, 길드워2 125억 원을 기록했다.

(자료=엔씨소프트)
(자료=엔씨소프트)

엔씨(NC)는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리니지2M 출시 효과가 반영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4%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리니지M과 PC온라인 게임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20% 상승했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M의 대만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에 비해 19% 성장을 달성했다.

엔씨(NC)는 모바일과 PC·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신작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닝경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