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도서상품 새벽배송 실시...SSG닷컴과 업무제휴
교보문고, 도서상품 새벽배송 실시...SSG닷컴과 업무제휴
  • 소아름 기자
  • 승인 2020.05.2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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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서 밤 12시까지 SSG닷컴서 주문 시 아침 6시 전에 받아볼 수 있어
교보문고 박영규 대표
교보문고 박영규 대표

[모닝경제] 교보문고(대표 박영규)가 22일부터 SSG닷컴과 업무제휴를 통해 새벽배송을 실시한다. 독자들은 SSG닷컴 접속해 밤 12시까지 해당도서를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6시 전에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의 새벽배송을 통해 배송하는 책들은 소설, 시, 에세이, 가정생활, 유/아동, 인문 등의 분야에서 선별한 인기도서 총 200종으로 래핑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깔끔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SSG닷컴의 새벽배송서비스는 밤 1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6시 전에 배송하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다. 낮 시간에 쓱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이나, 혼자 사는 1인가구가 아침시간에 급히 필요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미리 주문하지 못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신선제품 위주로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협업은 양 사간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략적인 판단에서 성사됐다. 교보문고는 양질의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보다 빨리 배송할 수 있다는 점에서, SSG닷컴은 국내 1위 서점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기 도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손을 맞잡았다.
 
해당 서비스를 추진한 교보문고 이영태 기업영업팀장은 "교보문고는 SSG닷컴 도서새벽배송을 통해 고객의 아침이 지식으로 충만한 하루를 열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새벽배송을 통해 신선제품뿐만 아니라 도서까지 유통영역을 넓힌 SSG닷컴의 최택원 영업본부장은 “1차적으로 주 고객층인 30대 여성이 많이 읽는 소설과 에세이, 교육용 도서, 어린이용 만화 등을 입점시켰다”며, “향후 교보문고 측과 논의해 교육용 참고서 등 올 연말까지 취급 도서를 700종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보문고의 SSG닷컴 새벽배송 업무제휴 기념 이벤트로 간단히 풀 수 있는 초성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바나나맛우유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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