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는 재벌총수 'SK그룹 최태원 회장'
헌혈하는 재벌총수 'SK그룹 최태원 회장'
  • 박대웅 기자
  • 승인 2020.05.28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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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헌혈 행사에 예고 없이 방문하여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SK텔레콤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헌혈 행사에 예고 없이 방문하여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SK텔레콤 제공)

[모닝경제] SK 최태원 회장이 28일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SK텔레콤 본사 T타워를 방문,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 관계사들의 임직원들이 진행중인 릴레이 헌혈캠페인에 직접 동참하며 모범을 보였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을 비롯한 SK ICT 패밀리사(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SK텔링크, SK오앤에스, 피에스앤마케팅, F&U신용정보, SK홈앤서비스, 서비스탑 등)는 지난 25일부터 대구 지역본부를 시작으로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혈액이 필요할 때마다 이뤄지는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릴레이 방식의 헌혈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 하에 기획됐다. 

헌혈에 참여한 최태원 회장은 "급박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 환자에게 혈액은 그 어떤 것보다 가장 강력한 안전망(Safety Net)"이라면서 "우리 모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혈액 안전망'의 씨줄과 날줄을 짜는 데 임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될수록 혈액 부족과 같이 과거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 계속 일어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우리가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소외된 조직이나 개인이 있는지 등도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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