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비대면 혁신기술 보유 15개 업체 '디노랩 스타트업' 선정 지원
우리금융, 비대면 혁신기술 보유 15개 업체 '디노랩 스타트업' 선정 지원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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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우리금융그룹이 언택트(비대면) 기술 등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 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에 참여할 업체를 선발해 '2020년 디노랩 스타트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글로핸즈, 더블엔씨, 디에스랩글로벌, 머니스테이션, 아실, 얼리슬로스, 올링크, 위밋, 유펜솔루션, 트리거파트너스, 팀블랙버드, 펀드블록글로벌, 푸른새벽, 핀샷, 핀투비 등 모두 15개 업체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엔 187개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는데, 스마트 전자계약 기술과 비대면 신원인증 솔루션 등 비대면 기술을 보유한 다수의 스타트업들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그룹은 심사를 거쳐 아파트 정보콘텐츠를 제공하는 부동산플랫폼과 아이폰도 적용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결제 솔루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서 사업도입 9건, 직접투자 105억 원을 진행하는 등 디노랩 육성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4월에는 디노랩 협력기업 한국신용데이터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기존 우리은행에서 운영됐던 디노랩을 그룹 공동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등 그룹사와 스타트업간의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디노랩은 위비핀테크랩, 디벨로퍼랩, 디노랩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매출 247억 원, 업무협약 등 115건 체결, 투자유치 95억 원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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