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통신업 특성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업계 최초 인증 획득
LGU+, 통신업 특성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업계 최초 인증 획득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6.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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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경제] LG유플러스는 통신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하고 업계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 R&D 센터에 연면적 352㎡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은 업종 공통 7종, 통신업 특화 7종을 포함 총 14종의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을 위한 CPR실과 이론교육장도 별도로 구비하고 있다.

지난 11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지난 11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특히 통신업 특화 체험시설은 △통신주 추락, 전도 △사다리 전도 △지붕 미끄러짐 △감전과 검전기 사용 △과전류 잠금장치(LOTO) △밀폐공간(맨홀) 등 실제 통신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반영했다.

시설 오픈 첫해인 올해는 LG유플러스 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요청이 있는 경우 자매사까지 우선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와 타업계 기업까지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등 교육생의 역할별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해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현장의 사고위험을 줄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면서 교육생간에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장 소독,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및 교육생간 거리두기 등을 의무 시행하고 있다.

양무열 LG유플러스 NW인사/지원담당은 "통신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함으로써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특히 타업종에 비해 소홀했던 통신업 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한다"며 "근로자가 작업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철저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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