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3주년...김택진 CCO "서버 제약 벗어나 다시 하나의 세계로"
엔씨소프트 리니지M 3주년...김택진 CCO "서버 제약 벗어나 다시 하나의 세계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6.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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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CCO가 키노트 스피치 영상을 통해 리니지M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NC)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가 키노트 스피치 영상을 통해 리니지M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NC)

[모닝경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온라인 컨퍼런스 ‘TRINITY(트리니티)’를 24일 개최했다.

모든 이용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NC)는 연회장 형태로 홈페이지를 꾸미고, 이용자들이 가상의 행사장을 둘러보며 감사 영상과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엔씨(NC)의 김택진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는 키노트 스피치 영상에서 “21년 전 리니지와 같이 서버의 제약을 벗어난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마스터 서버’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설명했다. ‘마스터 서버’는 리니지M의 모든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엔씨(NC)는 ▲아덴 성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혈맹이 격돌하는 ‘아덴 공성전’ ▲’엘모어 대륙’에서 벌어지는 혈맹 단위의 점령전 ‘영웅들의 땅’ ▲보스 몬스터 ‘기르타스’를 처치해 강력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 레이드’ 등의 마스터 서버 콘텐츠를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일부 성장 요소를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신서버 ‘기르타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광전사’를 만날 수 있다. ‘광전사’는 원작 PC 리니지의 ‘전사’에 리니지M의 독창성을 더한 클래스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적의 진영을 허물 수 있는 능력치와 스킬을 보유한다. 광전사의 등장에 따라 ‘지저성’과 ‘이계의 제단’ 등 신규 영지가 추가된다. 기존의 ‘황혼 산맥’도 개선 업데이트 예정이다.
 

(이미지=NC)
(이미지=NC)

리니지M은 오는 7월 8일 모든 이용자에게 3종의 ‘TJ의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TJ의 3주년 감사 선물 상자’를 열어 ▲무기/방어구 등 장비 복구권 ▲변신 또는 마법인형 재합성권 ▲상점 장비 복구권을 모두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24일부터 3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고급 7검 4셋 제작 티켓 (기간제)’, ‘+3 룸티스의 귀걸이 교환권’, ‘+3 스냅퍼의 반지 교환권’, ‘태고의 옥새’, ‘드래곤의 성수’를 받는다. 온라인 컨퍼런스 ‘TRINITY’와 업데이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씨(NC)의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 서비스 ‘퍼플(PURPLE)’이 리니지M 서비스를 시작했다.

퍼플은 엔씨(NC)가 서비스하는 게임을 모바일과 PC에서 끊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다. 리니지M 이용자는 24일부터 퍼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퍼플로 리니지M에 접속하면 보상(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벤트) 10개)을 받는다.

엔씨(NC)는 리니지M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특화 기능인 ‘접속 전환’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퍼플 PC에서 접속 중에 모바일 리니지M을 켜면 퍼플 PC는 ‘모바일에서 플레이 중’ 상태로 전환된다. 모바일 플레이를 마치고 ‘퍼플 PC로 접속 전환’을 선택하면 PC에서 게임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퍼플의 최적화된 조작키 시스템으로 리니지M을 빠른 반응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다. 퍼플은 입력 지연이 없어 긴박한 전투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플 홈페이지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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