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테인먼트, 태국 통신사에 콘텐츠 공급...K팝 아티스트 태국 진출길 열려
이너테인먼트, 태국 통신사에 콘텐츠 공급...K팝 아티스트 태국 진출길 열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6.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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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K팝 신예 아티스트 태국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모닝경제] 이너테인먼트가 지난 22일 태국 최대 통신사 AIS(Advanced Info Service)와 K-POP 아티스트 콘텐츠 공급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너테인먼트는 AIS에 뉴키드, 온리원오브, 핑크판타지, 위인더존, OTC 등 K-POP 아티스트 5팀의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AIS가 보유한 OTT플랫폼 서비스 ‘AISPlay’와 아티스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StarBooster’를 통해 선보인다.

AIS의 StarBooster는 K-POP 및 태국 유명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올리고 태국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공연과 팬미팅을 열어주는 서비스다. 이너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K-POP 아티스트의 태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너테인먼트는 신예 스타 홍보 플랫폼 ‘바스타바스타’ 앱 서비스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거리적 한계로 좋아하는 아이돌과 직접 소통하기 어려운 국내외 팬들을 위해 KT와 협력해 국내 최초 VR 팬미팅 서비스 ‘바스타 라이브 VR’과 ‘VR 라이브 퀴즈쇼’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너테인먼트측은 “태국은 다수의 유명 K-POP 그룹에 자국 멤버들이 속해 있을 만큼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K-POP에 대한 수요가 큰 나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결과에 따라 참여 아티스트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너테인먼트는 지속적인 VR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너테인먼트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Champ 7기 출신으로 19년도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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