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지털사업 강화 위해 잇따른 파트너십 체결...이번엔 '11번가'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사업 강화 위해 잇따른 파트너십 체결...이번엔 '11번가'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7.0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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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구매 데이터 분석과 동영상 역량 활용한 시너지 효과 기대
30일 열린 '아모레퍼시픽과 11번가의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에 참가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상호 11번가 사장. (사진=아모레퍼시픽)
30일 열린 '아모레퍼시픽과 11번가의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에 참가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상호 11번가 사장. (사진=아모레퍼시픽)

[모닝경제]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포털, 이커머스 분야 주요업체들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네이버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엔 이번엔 11번가와 손을 잡았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와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30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JBP 협약식’에 참석하고 디지털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11번가의 고객 구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의 캠페인 기획전을 고도화하고, 11번가 ‘오늘 발송’ 서비스 확대 및 VIP 전문관 참여 등을 통한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더불어 기획 신상품 온라인 선론칭 및 베스트셀러 제품 라이브 커머스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차원의 전략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은 매력적인 브랜드 및 제품 가치 발신을 통한 팬덤 확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다양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양 사 모두가 성과를 낼 수 있는 협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다양한 전략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업계에서 가장 앞선 동영상 리더십을 선도하고 있는 11번가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온라인 이용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라이브 커머스를 매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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