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만 임직원 휴가기간 분산... '하계휴가 운영 가이드' 마련
삼성, 20만 임직원 휴가기간 분산... '하계휴가 운영 가이드' 마련
  • 신목 기자
  • 승인 2020.07.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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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터마크.

[모닝경제] 삼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20만명의 임직원들이 지킬 '하계휴가 운영 가이드'를 마련했다.

특히, 그동안 임직원들의 휴가가 여름성수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사무직 대상으로만 운영되어 온 7~9월 '분산 휴가제'를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삼성전기 등 제조사업장에도 적용한다. 

아울러 삼성은 국내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경기 활성화와 해외 방문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임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가급적 국내에서 보내도록 권장했다. 

해외에 거주중인 가족 방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회사 내부 승인 절차를 거쳐 출국 가능하며, 귀국 후에는 14일간 자가격리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밖에도 삼성은 ▲휴가 기간 중 마스크 상시 착용 ▲적정 거리 유지하기 ▲고 위험시설 방문 금지 ▲증상 발현 시 즉시 여행 중단 및 검사 시행 등 휴가 중에도 감염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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