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백미당',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에 국내 업체 최초로 입성
남양유업 '백미당',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에 국내 업체 최초로 입성
  • 신동훈 기자
  • 승인 2020.07.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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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문을 연 백미당 중국 상해 디즈니타운점 모습. (사진=남양유업)
지난 3일 문을 연 백미당 중국 상해 디즈니타운점 모습. (사진=남양유업)

[모닝경제]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백미당'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에 입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3일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 내 '백미당 디즈니타운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중국 뉴월드그룹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다"며 "지난해 8월 상해 K11아트몰에 백미당 상해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상해의 유명 랜드마크인 디즈니타운에 상해 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입점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상해 디즈니 리조트는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이 넘는 관광 명소로,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을 원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백미당은 분기마다 3가지 메뉴를 디즈니타운점 한정 메뉴로 개발할 예정으로, 이번 분기에는 △백미당 달고나 아포가토△스페셜 멜론 아이스크림 △더블초콜릿 아이스크림 디즈니 한정 스페셜 메뉴를 런칭할 계획이다. 

한편, 백미당은 ‘일 백가지만큼의 다양한 맛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를 공유한다’는 브랜드 의미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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